'성범죄자' 고영욱이 또…이번엔 지드래곤 소환 "두건 패션, 내가 영감?" [엑's 이슈]
미성년자 성폭행을 한 성범죄자이자 룰라 출신 고영욱이 난데없이 가수 지드래곤을 소환했다. 고영욱은 5일 X(구 트위터)에 "요즘 두건이 다시 유행인 건가? 두건을 즐겨하던 내가 꼬마룰라 시절 7살이었던 지용(지드래곤)군한테 시나브로 영감을 줬던 걸까. 난 한참 앞서갔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과거 활동 당시 머리에 두건을 두른 자신의
- 엑스포츠뉴스
- 2024-11-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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