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파경 박지윤과 갈등에도 평온 일상 "위로 주는 사람들"
최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과의 이혼 소송 중 불거진 부부간 성폭행 의혹 등을 뒤로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았다. 최동석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고급 일식집에서 한 식사를 찍은 것으로 평온한 일상
- 뉴스1
- 2024-11-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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