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제니퍼 로페즈, 파격 노출 의상으로 뽐낸 섹시미 [N샷]
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로페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핫한 의상으로 관능미를 과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이 훤히 드러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9년생인 제니퍼 로페즈는 올해 55세이지만, 여전한
- 뉴스1
- 2024-11-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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