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딸과 한 무대에…예술계 자랑일세
사진=채시라 SNS 배우 채시라가 딸과 함께 같은 무대에 올랐다. 채시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같은 시간 같은 무대에 있었다는 큰 의미있는 날. 내 무용수 데뷔무대를 축하하러온 아끼는 지인들과 다음엔 같은 작품으로 함께 무대에 서는 날을 기약하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채시라는 제 45회 서울무용제 무
- 텐아시아
- 2024-11-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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