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 된 100일 축하…조혜련, ‘아나까나’ 열창에 강재준♥이은형 아들 ‘눈물바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의 100일을 잊지 못할 특별한 퍼포먼스로 축하했다. 9일 이은형은 개인 SNS에 “현조의 첫 극기훈련”이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에서 이은형은 “현조의 100일 축하공연이 시작된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등장한 조혜련은 젖병을 마이크 삼아 히트곡 ‘아나까나
- 매일경제
- 2024-11-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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