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 아들 아빠 됐다…♥미초바 "4시간 반만 자연분만"
래퍼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33·독일) 부부가 득남했다.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33·독일) 부부가 득남했다. 미초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시간 반 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아들로 세상에 도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엔 미초바의 출산 과정이 담겼다. 빈지노는
- 머니투데이
- 2024-11-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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