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52kg' 강민경, 입보다 큰 김밥 들고…볼살 오른 모습도 귀요미
사진=강민경 SNS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귀겨운 면모를 드러냈다. 강민경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헤헷"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스케줄을 위해 대기실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그는 자신의 입보다 큰 김밥을 먹으며 통통한 볼을 공개했는데, 귀여운 비주얼을 자아내 눈길을
- 텐아시아
- 2024-11-12 11: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