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보고 싶은 내 아들" 안타까운 근황
[서울=뉴시스] 가수 겸 모델 하리수(49)가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그리워했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모델 하리수(49)가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그리워했다. 하리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보고 싶은 내 아들 바비♥"라는
- 뉴시스
- 2024-11-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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