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재림 사망에 추모 잇따라 “부디 편안하고 평화롭길”
배우 송재림이 향년 39세로 사망하면서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13일 뮤지컬배우 김지우는 “우리 이렇게 웃으며 또 만나자 재림아”라며 고인과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분장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이어 그는 “너의 긴 여행길이 부디 편안하고 평화롭기를 기도할께”라며 명복을 빌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지난 12일
- 스포츠월드
- 2024-11-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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