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남자친구 통해 '티아라 왕따 사건' 입 열었다 "10년 전 일, 잘 몰라"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의 남자친구가 티아라 왕따 사건 관련해 입을 열었다. 아름의 남자친구 A씨는 12일 자신의 SNS에 "아름이 과거 활동한 그룹 관련, 최근 다른 멤버 분 일들에 있어서 그만 물어봐 주세요"라며 "제가 뭘 알겠습니까. 당사자 분들만 아는 것이겠죠"라고 밝혔다. 티아라 출신 아름 [사진=아름 인스타그램] 이어 A씨는 "10여년 전 이야기이
- 조이뉴스24
- 2024-11-13 16: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