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성폭행 불입건' 박지윤은 힐링 여행·최동석은 아들 밥상…갈등 소강 [TEN이슈]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4)과 최동석(45) / 사진=텐아시아 사진DB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이 편안한 일상을 공유하며 갈등이 소강된 모양새다. 특히, 한 매체의 보도로 촉발된 부부간 성폭행 고발과 관련 박지윤이 조사를 원하지 않으면서 불입건 됐다. 박지윤은 "발리→인천 다시 제주로 가야하는데"라며 자녀들과 함께 발리 여행
- 텐아시아
- 2024-11-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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