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처럼 울며 "남편 용용체 써달라" 황당 요구…서장훈이 한 조언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부부싸움 할 때 말끝마다 '용'을 붙여달라고 요구한 아내에게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일침을 가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부부 갈등을 겪어온 결혼 4년 차 '뿌엥 부부'의 최종 조정 시간이 그려졌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 머니투데이
- 2024-11-15 07: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