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못 참아"…채림, 전남편 관련 루머에 분노
최근 방송서 만남 가졌다고 밝혀 배우 채림이 전 남편 가오쯔치와 관련한 루머를 반박했다. /더팩트 DB 배우 채림이 전 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 관련된 허위 사실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채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못 참겠다. 내가 이런 글까지 남겨야 할까. 지능적으로 허위 글을 쓴다"며 루머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글은 채림과 가오쯔
- 더팩트
- 2024-11-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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