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또 오열...알고보니 나르시시즘 [★SNS]
슈. 사진|슈 SNS 그룹 S.E.S. 출신 슈가 변화무쌍한 일상을 공개했다. 슈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고 있는데 눈 앞에 거울에 내 모습이 생각보다 괜찮을 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슈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다. 그러더니 거울 속 자신의 외모에 만족한 듯 으쓱한 표정을 짓는다. 다음날 슈는 소녀처럼 양갈래 머리를 하고 고
- 스타투데이
- 2024-11-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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