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홍석천, 건강 이상 "허리·발가락 통증…하루하루 소중"
[서울=뉴시스] 홍석천.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탤런트 겸 방송인 홍석천(53)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홍석천은 1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처음엔 허리가 그 다음엔 왼쪽 발가락이 하루가 지나니 오른쪽 발가락도 아프고 저리다"고 적었다. 이어
- 뉴시스
- 2024-11-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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