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7주차' 손담비, D라인 생겼나 "배가 많이 나오는구만" [N샷]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손담비가 임신 17주 차에 골프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마지막 황금 가을 골프, 추울까 봐 두껍게 입었는데 봄 날씨, 17주 접어들었다, 배가 많이 나오는구먼, 그래도 행복하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 2024-11-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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