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홍석천, 허리·발가락 통증 호소 "하루하루가 소중"
방송인 홍석천 2022.8.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홍석천(53)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홍석천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처음엔 허리가, 그다음엔 왼쪽 발가락이, 하루가 지나니 오른쪽 발가락도 아프고 저리다"고 전했다. 그는 "별거 아닌 아픔도 신경 쓰이는데 진짜 아픈 사람들은 어떻게
- 뉴스1
- 2024-11-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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