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임신 중에도 남편 이규혁과 김장 "먹고 놀라지 마"
손담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손담비가 임신 중에도 친구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7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치 소분 완료, 친구들 맛나게 드세요, 먹고 놀라지 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담근 김치를 소분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친구
- 뉴스1
- 2024-11-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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