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티아라 왕따 사건 여전히 상처…사과 기다렸지만 없어" 추가 입장
배우 류화영ⓒ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12년 왕따 사건과 관련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화영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지난주 인스타그램에 입장문을 올린 후, 저는 무엇보다도 그들의 진심 어린 사과를 기다렸다"라면서도 "하지만 지금껏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 김광수 대표
- 뉴스1
- 2024-11-18 12:3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