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김광수? 티아라 왕따 알고 있었지만 방관...살인과 진배없어"[전문]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다시 한번 '티아라 왕따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 화영은 SNS를 통해 다시 한번 '티아라 왕따 사건'에 관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먼저 화영은 "최근 시끄러웠던 티아라 왕따 사건으로 대중 여러분께 의도치 않은 피로감을 안겨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도 "지난 12년 동안 저와 제 가족은 거짓된 내용, 수많은 억측
- MHN스포츠
- 2024-11-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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