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뉴진스 카피 의혹' 법정서 시시비비 가린다…20억원 소송 내년 시작 [TEN이슈]
그룹 뉴진스, 아일릿/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캡처, 빌리프랩 제공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제기한 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에 대한 재판이 내년 1월 시작한다. 가요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다)는 내년 1월 10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연다. 빌리프랩은 민 전
- 텐아시아
- 2024-11-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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