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정현, 둘째딸 출산 "첫째 때보다 회복 빨라…바로 걸어"
배우 이정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정현(44)이 둘째딸을 출산했다. 이정현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10월 30일 무사히 출산 했습니다, 복덩이와 저도 정말 건강해요~ 걱정해 주시고 응원 주신 분들 감사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또 이정현은 "여러분 지난달 30일 복덩이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저도 회복이 너무 빠르고 다음 날
- 뉴스1
- 2024-11-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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