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티아라 왕따 사건, 여전히 가장 큰 상처로 남아" 2차 입장 [전문]
류화영 / 사진=DB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류화영이 2차 입장문을 내고 다시 한 번 팀 내 왕따 피해를 주장했다. 류화영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시끄러웠던 '티아라 왕따' 사건에서 대중 여러분께 의도치않게 피로감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 인스타그램에 입장문을 올린후, 저는 무엇보다도 그들의 진
- 스포츠투데이
- 2024-11-18 18: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