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류화영 두번 죽인 '샴푸 발언' 거짓 논란 '이젠 사과해야할 때'[이슈S]
거짓말이었나, 잘 모르면서 한 말이었나. 어쨌든 이제는 해명이 아닌 사과를 해야할 때가 아닐까.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12년 간 묻어뒀던 티아라 왕따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이는 류화영이 아닌 상대 측인 김광수 대표가 먼저 티아라를 또 한번 두둔하며 생긴 일로, 류화영 역시 이번엔 참지 않았다. 그 가운데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류화영과
- 스포티비뉴스
- 2024-11-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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