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민, 골프채 폭행당해 활동 중단했다…판결 확정
골든차일드 출신 배우 최보민이 골프채 폭행으로 활동을 중단한 사건과 관련된 소송 판결이 확정됐다. 사진=뉴시스 18일 법률신문에서는 최보민이 지난해 8월 22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골프연습장에서 자신에게 골프채를 휘두른 A씨와 해당 골프연습장 운영자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8단독은 지난달 15일
- 스포츠월드
- 2024-11-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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