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아침부터 때려 부수네…진짜 괴롭다" 무슨 일?
[서울=뉴시스] 개그우먼 미자(40·장윤희)가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사진=미자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미자(40·장윤희)가 층간 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미자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윗집 공사. 아침부터 때려 부수
- 뉴시스
- 2024-11-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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