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여대생 미모…극강의 청순미[★핫픽]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즐거웠던 촬영 옛 기억 스물스물. 가을이 온 건지 가고 있는 건지"라고 적었다. 이어 "생각 접고 오늘 할 일에
- 뉴시스
- 2024-11-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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