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지아, 미니스커트로 드러낸 기럭지 미쳤다…힙한 20대 패션 자랑
사진=배우 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지아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지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없이 여러 장의 자신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길거리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낙낙한 핏의 베이지색 니트 맨투맨을 입고 허벅지 위까지 올라오는 기장의 짧은 브라운
- 텐아시아
- 2024-11-20 06: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