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 모델 문가비(왼쪽)와 배우 정우성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했습니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오늘(24일) "문가비 씨가 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는다"면서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며 "(정우성은)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
- SBS
- 2024-11-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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