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은 품으면서 왜 자기 아들은…” 정우성 SNS ‘시끌’
정우성, 문가비.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고 인정하면서 정우성 인스타그램이 시끄럽다. 정우성이 10일 전 올린 마지막 게시물에는 “오빠, 난민은 받아들이면서 왜 자기 아들은… 같이 있어줘야 아빠고, 그게 책임 아닌가요? 아이 입장에서 한 번만 더 생각해 보세요” “난민 말고 본인 자식부터 잘
- 스타투데이
- 2024-11-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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