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7년 만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소중한 인연 떠나보냈다
사진=이국주 SNS 개그우먼 이국주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국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을 넘게 함께한 스타일리스트. 새로운 도전을 하는 너에게 아쉽고 속상하지만 응원할게. 7년동안 한결같이 언니 예쁘게 챙겨줘서 고마웠구 사랑스럽게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해주고 가서 또 고마웠어 같은 동네니까 자주보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 텐아시아
- 2024-11-25 11: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