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소속사 "개인 사생활…추측 자제 부탁"
정우성/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이 친자라는 사실을 인정한 배우 정우성 측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장기 열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5일 뉴스1에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지나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
- 뉴스1
- 2024-11-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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