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NO, 난민기구 대사도 사임”...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준비해온 정황
정우성이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한 모습. [정우성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정우성(51)이 혼외자 존재 사실을 밝혀 충격을 주는 가운데 지난해 천만 영화 ‘서울의 봄’ 성공 후에도 새로운 광고를 찍지 않은 점 등 스캔들이 터질 것에 대비해 미리 자기 관리에 나선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지난 24일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모델 문가비
- 헤럴드경제
- 2024-11-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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