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혼외자 논란' 대비했나…CF 안찍고 난민기구 대사 사임
[서울=뉴시스]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로 활약 중인 배우 정우성(왼쪽)이 중·남미 난민을 만나러 콜롬비아와 에콰도르로 향한다. 사진은 정 대사가 과거 현장 방문 당시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UNHCR 제공) 2024.0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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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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