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확 달라진 분위기…짙은 쌍꺼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4)가 근황을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김연아는 어깨가 드러난 블랙 의상을 입고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화장품을 꺼내 본인의 외모를 체크하기도 했다. 특히 김연아는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짙은 쌍꺼풀과 성숙
- 뉴시스
- 2024-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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