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미자, 한강뷰家 층간소음 고통ing…“사는 게 아냐”
개그우먼 미자가 층간소음 고충을 토로했다. 26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타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최근 층간소음 피해를 고백했던 미자를 향해 “위층 소음 어떻게 견뎌요? 너무 고통일 듯ㅠㅠ”이라며 걱정이 담긴 질문을 던졌다. 이에 미자는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네”라고 답하며 여전히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겪
- 스포츠월드
- 2024-11-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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