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 치우나…손연재 72억 주택, 폭설에 형체 못 알아볼 정도
사진=손연재 SNS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폭설 속 아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손연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손연재는 앞마당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9개월 된 아들을 안고 나타나 겨울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아들은 금세 성장해 손연재의 상반신 크기만큼 자라 눈길
- 텐아시아
- 2024-11-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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