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폭설에 기내 갇혀…“3시간 넘게 대기중, 내려줘”
가수 성시경. [헤럴드 POP] 가수 성시경(45)이 폭설로 인한 비행기 연착에 불만을 표했다. 성시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뱅기에서 3시간 넘게 대기중. 그냥 내려주든지...ㅜㅜ 자동 금연ㅋㅋㅋ 먹을텐데나 같이 봐요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비행기 안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 헤럴드경제
- 2024-11-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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