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전쟁' 최동석, 10살 아들에 "울애기"…뭐야 다정한 아빠네?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최동석이 다정한 아빠 면모를 보였다. 최동석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울애기 축구화 왔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동석은 올해 10살 된 아들의 축구화를 미리 주문해둔 후 마침내 받아든 모습. 특히 박지윤과 쌍방 소송하며 보여주던 성격과는 달리
- 텐아시아
- 2024-11-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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