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정우성의 두 얼굴, 혼외자 스캔들 파장
정우성(왼쪽), 문가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정우성(51)은 올해 1월 말께 지니TV '사랑한다고 말해줘' 종방 인터뷰에서 연애·결혼 질문에 입을 닫았다.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2011~2012) 이후 11년만의 멜로물로, 자연스레 관련 질문이 나왔다. 당시 오래된 연인이 있다는 소문이 퍼져있는 상태였다. 직접 이 드라마
- 뉴시스
- 2024-12-0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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