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조심" 인사 남기고…故 차인하, 오늘(3일) 5주기 [엑's 투데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故 차인하가 5주기를 맞았다. 故 차인하는 지난 2019년 12월 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7세.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인하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배우였다. 한 걸음 한 걸음 자신만의 속도로 배우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히 떠오른다"며 "눈부셨던 우리들의 청춘, 우리들의
- 엑스포츠뉴스
- 2024-12-0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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