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두 아들 뉴욕 유학…전화했더니 학교에 총기 강도, 소름"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화면 대한민국 1호 프로야구 여성 캐스터 윤영미가 미국 뉴욕으로 유학 간 아들과 일화를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윤영미가 손님으로 출연했다. 원조 아나테이너 윤영미는 "35살에 결혼해서 36~37살에 연년생 아들을 낳았다. 중학교 때 유학을 보내서 13년 동안 그 비싸다
- 머니투데이
- 2024-12-03 08: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