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레 사망…향년 32세
배우 박민재가 중국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박민재는 지난달 29일 중국 여행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평소 별다른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사망 이틀 전인 지난달 27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남겨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의 SNS 계정엔 친동생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사랑하는 저희 형이 푹 쉬러 떠났다. 최대한
- YTN
- 2024-12-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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