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유비, 부친상 비보…"가시는 길 평안하시도록 기도 부탁"
트로트 가수 하유비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트로트 가수 하유비(39)가 부친상을 당했다. 3일 하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친상 소식을 알리며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소천하셨다"라며 "큰 슬픔으로 한 분 한 분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부디 가시는 길 평안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린
- 뉴스1
- 2024-12-03 15: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