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비, 오늘(3일) 새벽 부친상 비보…“큰 슬픔” 토로
가수 하유비가 지난 새벽 부친상 비보를 전했다. 사진=뉴시스 3일 하유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소천하셨다. 큰 슬픔으로 한분한분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 부디 가시는 길 평안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리겠다”며 부친의 부고를 알렸다. 이어 그는 부고장을 공유하며 “2일장으로 3일 화요일 오전 9시 이후부터 조문 가능”하다고 알렸
- 스포츠월드
- 2024-12-0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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