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尹대통령 담화에 "말 얹지 않으려고 했는데.." 소신발언
가수 이승윤. 마름모 제공 가수 이승윤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 7일 이승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진짜 더 말을 얹지 않으려고 했는데 당위와 맥락과 오판과 오만에 대한 진솔한 설명과 해명 없이 ‘아 다신 안 할 게 심려 끼쳐 미안’으로 끝날 사안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
- 세계일보
- 2024-12-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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