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춰 케이지 "JYP에 학대 받아, 멤버 극단적 시도했다" 충격 폭로…JYP "이견 있어" [TEN이슈]
비춰 케이지/사진 = 케이지 인스타그램 JYP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의 미국인 멤버 케이지가 소속사 직원으로부터 학대를 경험했다고 주장하며 팀 탈퇴를 선언했다. 케이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정 스태프들에게 학대를 겪은 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비춰를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어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케이지는 팀의
- 텐아시아
- 2024-12-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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