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 다룬 '택시운전사' 출연한 독일 배우…"과거의 일인 줄 알았는데"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치만.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한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치만이 한국의 비상계엄에 소신 발언했다. 8일 크레치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7년 ‘택시운전사’의 세트 사진”이라며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레치만이 출연하고 2017년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 속 장면들이 담겼다. 오래된 택시와 이를 가로막고
- 이투데이
- 2024-12-0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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