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연과 열애설♥' 전현무, 평균 83세 수니와 칠공주 중독 "뿌이뿌이" (선을 넘는 클래스)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도 깜짝 놀란 랩하는 MZ할머니들이 등장한다. 10일 방송하는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서는 경상북도 칠곡으로 두 번째 출장 역사 강의를 떠나는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는 “이리 오너라”를 외치며 고택의 문을 열어젖히는데, 오늘의 학생이 할머니들이란 것을 확인하고 당황한 채 꾸벅 인사를
- 엑스포츠뉴스
- 2024-12-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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