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김가연, 안타까운 사연 전했다…"무려 3개월 동안 고통 겪어"
사진=김가연 SNS 사진=김가연 SNS 배우 김가연이 근황을 전했다. 김가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탕후루 먹다가 앞니가 깨졌다"면서 "진찰해 보니 앞니 크라운이 근30년 써서인지.. 금이 많이 갔대서 4개 전부 교체하자 했는데.."라며 결국 총 8개의 치아를 치료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김가연은 "장장 3개월 걸린 듯..."이라며 "넘나 힘들었지만.
- 텐아시아
- 2024-12-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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